[뉴스1] 자기관리에 철저한 싱글족을 위한 울써마지2X·써마지CPTX
[뉴스1] 자기관리에 철저한 싱글족을 위한 울써마지2X·써마지CPTX |
|
 | | 자료 제공=아이디피부과 © News1 |
| | |
| | |
|
|
| |
| |
|
|
|
|
|
|
|
|
|
|
|
싱글족 500만 시대. 통계청 기준 국내 1인 가구의 비율은 지난해 26%로 네 가구 중 한 가구를 넘어섰다. 싱글족은 싱글 슈머(Single+Consumer)라는 경제용어를 만들어 낼 만큼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들의 소비액은 연간 50조원에 달한다.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외적인 관리를 중요시하는 싱글족도 많아지는 추세. 이들은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이 없으며 안티에이징과 같은 피부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싱글여성의 49.7%가 시술경험이 있고 남성은 9.9%가 시술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여성 92.7%, 남성 71.9%이 시술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싱글족들이 외모를 가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싱글여성의 55.2%는 자기만족을 이유로 꼽았으며 젊음유지(14.6%), 사회생활에 미칠 영향(13.7%)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의 경우 30.2%가 사회생활에 미칠 영향을 고려했으며 자기만족(29.7%)의 이유도 컸다.
싱글족은 가족부양의 의무가 없고 본인을 위한 투자에 제약을 덜 받기 때문에 자기관리에 들이는 비용도 상당하다. 싱글여성의 절반 이상은 한 달 평균 21만~30만원 상당을 자기관리 비용으로 지출하고 31만~40만원을 지출한다는 비율도 22%나 차지했다. 여성에 비해 적긴 하지만 남성의 61%도 11만~20만원을 자기관리 비용으로 지출한다고 답했다.
아이디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싱글족들은 본인의 외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피부 관리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능성 화장품, 마사지 등 여러 방안이 있겠지만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안티에이징 시술이 효과적인데, 수요는 물론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시술로 울써마지2X나 써마지CPTX를 추천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울써마지2X’는 피부 속을 당겨 V라인을 완성하는 울쎄라 쿼트로와 피부표면을 조여 주는 써마지CPT가 결합된 이중탄력 리프팅 시술이다. 이는 피부를 끌어올려 리프팅을 해주는 울쎄라와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만드는 써마지CPT의 장점을 결합했다.
울써마지2X의 효과는 약 1~2년간 유지되고 1시간가량 수면마취로 진행되어 통증이 없으며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주로 피부탄력 저하로 볼살이 처져 심술보가 있는 사람, 턱선이 늘어지거나 이중턱이 있는 사람, 얼굴 전체적인 리프팅과 피부결 개선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수술 없이도 자연스러운 주름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와 정교하고 세밀한 주름개선을 원한다면 ‘써마지CPTX’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써마지CPTX는 써마지CPT의 대표적인 기능인 피부 타이트닝 효과는 물론 즉각적인 피부톤 개선, 빠른 시술효과까지 더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됐으며 이마, 볼, 눈가, 입가, 목을 비롯해 팔, 옆구리,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에도 시술 가능하다.
써마지CPTX는 피부 가장 얕은 층의 표면을 조여줌으로써 얼굴전체 탄력증진, 모공과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이며 냉각 일체형으로 피부표피를 보호한다. 또한 피부 처짐 방향을 고려해 정확하게 조사함으로써 시술시간과 통증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되 지속기간은 최대화했다.
단, 안티에이징 시술은 시술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불법 의료기기를 사용할 경우 시술결과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아이디피부과는 최신 써마지 장비를 구비하고 정품기기, 정품팁을 사용하는 써마지 인증병원으로 시술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의 안전한 시술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아이디피부과에서는 8월 한 달간 써마지CPTX를 시술받는 고객에게 화이트닝레이저, 에르메스 리프팅, 멀티칵테일 등 200만원 상당의 추가시술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