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강남 신사동, 프리미엄 디에이징 센터 개원!
[한국일보] 강남 신사동, 프리미엄 디에이징 센터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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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젊어지는 얼굴선과 건강한 피부탄력을 약속하는 ‘프리미엄 디에이징 센터(Premium De-aging Center) 아이디 피부과’가 12월 2일(월) 신사동에 개원했다. 탄력 리프팅을 주요로 하는 ‘프리미엄 디에이징 센터’를 중심으로 피부증상별 치료를 위한 ‘스킨 레이저 센터’, 메디컬 노하우와 에스테틱이 결합된 ‘메디컬 스킨케어 센터’, 세포 자연 치유를 위한 ‘줄기세포 센터’까지 총 4대 센터로 운영된다.
특히 젊어지는 얼굴선을 위한 프리미엄 디에이징 센터는 대표센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프리미엄 디에이징’은 일반적인 노화 예방 개념인 ‘안티에이징’을 넘어서 이미 노화가 진행된 깊은 주름과 피부처짐을 고민하는 중년층에게 얼굴선이 젊어지는 프리미엄 탄력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아름다운 얼굴선을 꾸준히 연구를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탄력 증대 젊음을 찾아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당 센터는 턱교정센터, 안면윤곽센터, 눈코성형센터 등 8대 전문센터로 구성된 성형외과병원과 협진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