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피부 리프팅을 위한 ‘울쎄라’ “인증병원 꼭 확인하세요~”
[한국경제] 피부 리프팅을 위한 ‘울쎄라’ “인증병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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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탄력 있는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최근에는 인공적인 아름다움보다 맑고 자연스러운 외모가 더 각광받고 있기 때문에 여성들은
피부관리에 많은 시간과 금전을 투자하고 있다. 수요가 늘어나면서 피부과에서도 다양한 레이저 시술들을 내놓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기
많은 레이저시술로는 단연 ‘울쎄라’가 꼽힌다. 피부과 전문의 김민주 원장(아이디 피부과)은 “울쎄라는 뛰어난 리프팅 효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이 때문에 울쎄라 리프팅을 시술하는 병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고가의 시술인 만큼 정품 기계를 사용하고 울쎄라 시술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가 시술하는지 인증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울쎄라는 까다로운 미국식약청(FDA)에서 리프팅
효과를 인증받은 장비로 피부에 조사하는 샷수는 피부노화 정도, 부위, 연령 등에 따라서 조사회수가 달라진다. 또 피부의 깊숙한 근막층까지
고강도의 초음파가 침투하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의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다년간의 상담과 시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시술해야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울쎄라를 시술하는 의료진은 반드시 울쎄라 본사로부터 인증받은 ‘certificate of
competion(울쎄라 시술자격 공식 인증서)’가 필요한 것이다.
울쎄라 시술자격 공식 인증서의 경우 정품 기계를 구입하고 정품
팁만을 사용하며, 수많은 임상 케이스로 실력을 입증 받은 의료진에게만 수여되는 증서다.
울쎄라 시술자격 공식 인증서를 보유한 김민주
원장은 “울쎄라 시술 후에 얼굴의 붉은 기운이나 각질이 생기지 않고 바로 세안이나 화장을 할 수 있어 가벼운 시술로 오해 할 수 있지만
안면거상술에 버금갈 정도로 우수한 리프팅 효과를 나타내는 고난도의 시술이다”라며 “인증병원이나 전문 자격자가 시술하지 않는다면 피부 화상의
위험이나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인증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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