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세월이 흘러도 탱탱한 얼굴의 비밀… ‘울써마지2X’
[한국경제] 세월이 흘러도 탱탱한 얼굴의 비밀… ‘울써마지2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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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 아이디피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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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흔히들 ‘얼굴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예쁜 얼굴을 타고나는 사람도 더러는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피부 결이나 주름 등 노화의 원인이 되는 요인들을 잘 가꾸는 만큼 달라 보이는 것 역시 얼굴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콕 집어 예쁜 부위가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동안 을 가진 이들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이 어려보이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디피부과 한은천 원장(피부과전문의)은 “그것은 바로 주름 하나 없이 속부터 겉까지 탱탱한 피부에서 찾을 수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최근 단 한 번의 시술로 ‘리프팅’과 ‘타이트닝’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울써마지2X’ 시술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울써마지2X(울써마지 투엑스)’는 피부 속을 당겨 V라인을 완성하는 ‘울쎄라쿼트로’와 피부표면을 조여 동안피부를 완성하는 ‘써마지CPT’가 결합된 이중탄력시술로 강력하고 자연스럽게 탄력을 증대시켜 겉부터 속까지 쫀쫀한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만들어 준다.
울쎄라는 수술 없이 안면거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굵은 주름 완화, 턱선 리프팅을 통해 이중턱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시술이다. 얼굴 전체의 처진 부분을 끌어올려 피부노화와 탄력저하에 따른 눈꺼풀 처짐이나 이중턱, 팔자주름, 심술보, 입꼬리 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
기존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쎄라쿼트로’는 피부 속 가장 깊은 곳인 근막층까지 에너지가 도달,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재생하여 기존 시술보다 빠른 효과와 오랜 지속력은 물론 피부톤 개선도 탁월하다. 또한 개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써마지 CPT는 피부의 가장 얕은 층에서 표면을 조여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타이트닝 레이저로 얼굴전체의 탄력증진 및 생활습관과 노화속도에 따라 넓어진 모공과 거칠어진 피부결, 표정변화에 의한 잔주름 그중에서도 입가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한은천 원장은 “울써마지2X는 탄력이 저하된 4∙50대 이상을 비롯해 얼굴선이 흐트러지는 30대 초반은 물론 이제 막 주름이 보이기 시작한 20대 후반 등 다양한 연령층의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며 1시간가량 수면마취로 통증 없는 시술이 가능하고 붉은 기나 딱지, 염증이 생기지 않아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없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시술효과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1~2년간 유지되며 주로 피부탄력 저하로 볼 살이 처져 심술보가 생기거나 피부결·모공·잔주름 개선을 원하는 경우, 턱선이 늘어져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 턱 아래로 늘어진 이중턱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 수술 없이 전체적인 얼굴의 주름개선과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경우에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울써마지 2X는 피부노화의 원인과 상태에 따라 필요한 부위에 적정샷을 조사해야 하며 시술 이후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세포에너지를 활성화하는 농축성분, 광노화로 인한 손상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저자극 기능성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게 좋다.
아울러 주름 예방 및 피부 탄력 유지를 위해선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한데, 생활 속 피부노화 예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적인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자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피부 조직은 서서히 기능을 상실하기 마련이다. 올바른 수면습관과 함께 평소 물을 수시로 마시고 색소와 주름을 예방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먹고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아이디피부과는 울쎄라쿼트로 공식인증병원으로 수많은 임상 케이스로 실력을 입증받은 의료진이 직접 시술하며 미국 FDA승인을 받은 정품장비, 정품팁 사용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아이디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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