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뷰티 전문가 추천, 2014 가장 핫한 리프팅 시술은 무엇일까?
[한국경제] 뷰티 전문가 추천, 2014 가장 핫한 리프팅 시술은 무엇일까? |
|
|
 |
뷰티 전문가로 유명한 쇼호스트 조윤주가 피부과 전문의 김민주 원장(아이디 피부과)에게 울쎄라 쿼트로 시술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 레이디경향) | | | |
|
최근 김희애, 김성령 등 광채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40대 여배우들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뷰티 노하우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타고난 아름다움도 한 몫 하겠지만 꾸준한 관리 없이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흔히 얘기하는 꼼꼼한 세안과 수분 공급, 자외선 차단 등의 피부관리법은 식상하기만 할 뿐이다. 시청자들이 셀러브리티에게 원하는 것은 일반적인 피부 관리 그 이상의 노하우이다.
그렇다면 2014년 뷰티 셀러브리티가 주목하고 있는 리프팅 시술은 무엇이 있을까?
평소 방송에서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길 꺼려하지 않을 정도로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뷰티 전문 쇼호스트 조윤주(GS홈쇼핑)는 레이디경향 6월호 인터뷰를 통해 “피부 재생, 탄력 증진 효과는 물론 리프팅 효과가 좋아 민낯에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시술”로 울쎄라 쿼트로를 지목했다.
울쎄라 쿼트로는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얼굴 리프팅 레이저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초음파 영상 장치를 통해 주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층을 정확히 짚어가며 시술하는 방식으로, 정확도와 시술 효과의 지속력을 높였다. 더불어 얼굴 전체에 적용이 가능해 안면거상술에 가까운 효과를 볼 수 있어 2014년도 가장 핫한 레이저 시술로 주목 받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김민주 원장(아이디 피부과)은 “울쎄라 쿼트로는 절개나 회복 기간이 따로 필요 없는 시술로 입가, 볼살, 턱살 등 얼굴 전반에 걸친 노화를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이라며, “이는 피부 노화의 원인인 피부 근막층 자체를 팽팽하게 만들어주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
|